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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란다스의 개

@혜진 2014. 11. 12. 17:51

먼동이 터오는 아침에 길게 뻗은 가로수를 누비며
잊을 수 없는 우리의 이 길을 파트라슈와 함께 걸었네
하늘과 맞닿은 이길을
랄랄라 랄라라라라 랄라랄랄라 랄랄랄라
랄랄라 랄라라라라 랄라랄랄라 랄랄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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