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애니 (72)
Hyejin
개구리 왕눈이 KBS2TV 1982년 방영 개구리소년 개구리소년 네가울면 무지개연못에 비가온단다 비바람 몰아쳐도 이겨내고 일곱번 넘어져도 일어나라 울지말고 일어나 피리를 불어라 삘리리 개굴개굴 삘리리리 삘릴리 개굴개굴 삘리리리 무지개 연못에 웃음꽃핀다 개구리소년 개구리소년 내가울면 무지개 연못에 비가온단다 비바람 몰아쳐도 이겨내고 일곱번 넘어져도 일어나라 울지말고 일어나 피리를 불러라 삘리리 개굴개굴 삘리리리 삘리리 개굴개굴 삘리리리 무지개연못에 웃음꽃핀다
꼬비꼬비 KBS2TV 1995년 방영 귀여운 내 친구 꼬마 도깨비 꼬비 꼬비 천년만에 잠 깨어 나타났다네 귀여운 내 친구 꼬마 도깨비 꼬비 꼬비 북치고 장구 치며 나타났다네 삼태기 절구통 몽땅 빗자루 도깨비 바구니 깨진 사발 꿔다 논 보릿자루 도깨비 마음씨 나쁜 악당들이 우리를 괴롭히면 요술 방망이로 혼네 주네 꼬비 꼬비
꽃의 천사 루루 KBS2TV 1994년 방영 꽃을 사랑하는 예쁜 소녀 루루 아름다운 꽃의 나라 천사가 되어 행복을 준다는 몰래 피어 있는 신비의 무지개꽃을 찾아다닌다 루루 루루 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 루루 루루 루루 루루루 세상 모든 꽃들이 루루의 친구야 언젠가는 내가 사는 우리 마을에도 꽃의 천사 루루가 나타나겠지 꽃의 천사 루루가 나타나겠지
꾸러기 수비대 KBS 1996년 방영 똘기 떵이 호치 새초미 자축인묘 드라고 요롱이 마초 미미 진사오미 뭉치 키키 강다리 찡찡이 신유술해 우리끼리 꾸러기 꾸러기 우리들은 열두 동물 열두 간지 꾸러기수비대 푸른바다위 요정의 낙원 원더랜드 꿈과 희망의 이야기나라 우리들이 갖고있는 힘을 펼쳐라 마녀 헤라 저지하라 물리쳐라 시간공간 넘나들며 동화나라 지키는 우리들의 동물친구 열두 꾸러기 수비대
날아라 슈퍼보드 KBS 1990년 방영 치키치키차카차카초코초코초 치키치키차카차카초코초코초 나쁜 짓을 하면은 치키치키차카차카초코초코초 치키치키차카차카초코초코초 우리에게 들키지 밤에도 낮에도 느낄 수 있는 눈과 귀가 있다네 우리의 손오공 치키치키차카차초코초코초 치키치키차카차카초코초코초 사랑하며 살면은 치키치키차카차카초코초코초 사랑하며 살아요 치키치차카차카초코초코초 나쁜짓을 하면은 치키치키차카차카초코초코초 치키치키차카차카초코초코초 우리에게 들키지 낮에도 밤에도 느낄수있는 눈과 귀가 있다네 우리의 손오공 치키치키차카차카초코초코초 치키치키차카차카초코초코초 사랑하며 살면은 치키치키차카차카초코초코초 치키치키차카차카초 평화는 올거야
달려라 하니 KBS2TV 1988년 방영 난 있잖아 엄마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 하늘 땅만큼 엄마가 보고싶음 달릴거야 두 손 꼭 쥐고 달려라 달려라 달려라 하니 (하니) 이 세상 끝까지 (하니) 달려라 하니 (하니)
두치와 뿌꾸 KBS 1996년 방영 한치 두치 세치 네치 뿌꾸빠뿌꾸빵~ 한치 두치 세치 네치 뿌꾸뿌꾸빵빵~ 달리는 두치 손내밀면~ 잡을 수 있고~ 어려울때 웃어주는~ 내친구 두치~(뿌꾸빠 뿌꾸빠 나두나두~) 작은 키라고 놀리면 난 정말 싫어~ 키는 작지만 깊은 생각 큰 꿈이 있어~(뿌꾸빠 뿌꾸빠 나두나두) 날마다 자라는 키만큼~ 날마다 꿈도 자란다 멋진 내친구 두치와~ 귀여운 뿌꾸~ 한치 두치 세치 네치 뿌꾸뿌꾸빵~ 한치 두치 세치 네치 뿌꾸뿌꾸빵빵~ 두치와 뿌꾸~
아기공룡 둘리 요리보고 저리봐도 음음 알수없는 둘리 둘리 빙하타고 내려와 음음 친구를 만났지만 일억년전 옛날이 너무나 그리워 보고픈 엄마찾아 우리함께 떠나자 하하 하하 외로운 둘리는 귀여운 아기공룡 호이호이 둘리는 초능력 내친구 외로운 둘리는 귀여운 아기공룡 호이호이 둘리는 초능력 재주꾼 기쁠때도 슬플때두 음~ 음~ 우리곁엔 둘리 둘리 ~ 오랜세월 흐려온 음~ 음~ 둘리와 친구되어 고향은 다르지만 모두다 한 마음 아득한 엄마나라 우리함께 떠나자 하하 하하 외로운 둘리는 귀여운 아기공룡 호이 ~ 호이 ~ 둘리는 초능력 내친구 ~~~ 외로운 둘리는 귀여운 아기공룡 호이 ~ 호이 ~ 둘리는 초능력 재주꾼 쏘옥 쏙쏙 방울 빙글빙글 방울 여기저기 내 방울 내 방울 쏘옥 쏙쏙 방울 빙글빙글 방울 여기저기 무지개 파..
마법기사 레이어스 SBS 1997년 방영 누구나 꿈꾸는 소망은 하나쯤은 있지 힘차게 달리며 고이 간직해 온 꿈 눈 앞에 잡힐듯이 왔다가도 한 걸음씩 물러서며 초라한 나를 비쳐줬지 때론 너무 힘에 겨워 주저 앉고 싶지만 멈추지 않는 미래를 바라보며 꺼지지 않는 빛을 향해 달려가야 해 영원히 빛나는 그 꿈을 다시 찾을 때까지